[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죄사함의 복음’을 전하는 강연으로 세계 각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오는 22일(일) 저녁부터 4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1986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서울을 비롯해 뉴욕, LA, 상파울루, 나이로비 등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며 ‘구원의 확신’과 ‘믿음의 삶’을 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죄에서 벗어나’라는 주제로 저녁 7시 30분과 오전 10시 30분 하루 두 차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성경 강연에 앞서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 합창제 최고상과 특별상등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성가공연도 진행된다. 또한, 이번 성경세미나에는 독일, 영국, 인도 등 10여 개국 50여 명의 해외 교단 지도자들이 참석하며, 26일(목) 오후에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주최하는 ‘기독교지도자 심포지엄’이 열린다. 성경세미나의 주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전 세계 기독교를 선도하는 2023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열렸다. 특별히 이번 성경세미나에는 토마스 야이 보니(Thomas Yayi Boni) 베냉 前 대통령과 모니카 차퀘라 말라위 대통령 영부인(Her. Excellency Madam Monica Chakwera)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3년 박옥수 목사의 청소년 교육으로 인연을 맺은 토마스 야이 보니 베냉 前 대통령은 박옥수 목사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성경세미나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야이 보니 前 대통령은 “박 목사님을 통해 믿음을 배우고 제가 받은 복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 것”이라며 “복음을 전하며 사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2022년 아프리카 6개국 방문 중 말라위 대통령 공식 초청으로 라자루스 차퀘라 대통령과 면담하며 복음을 전했는데, 차퀘라 대통령은 무엇보다 ‘복음이 가장 중요하다’며 말라위에 복음을 전해준 박옥수 목사에게 감사를 표한 바 있다. 말라위 모니카 차퀘라 대통령 영부인은 “박 목사님은 말라위에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특히 성경을 바탕으로 한 마인드교육은 말라위에 정말 필요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하는 ‘2023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의롭다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를 주제로 저녁 7시 30분, 오전 10시 30분 총 7차례 열릴 예정이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특별 찬양과 박옥수 목사의 성경 강연 등이 진행된다. 매년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고민하는 죄와 구원, 거듭남, 믿음의 삶 등에 대해 성경을 바탕으로 쉽고 명료한 해답을 제시해 기독교계에 호응을 일으켰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미국 뉴욕을 비롯해 LA, 독일 프랑크푸르트, 일본 도쿄, 호주 시드니, 케냐 나이로비 등 세계 각국에서도 개최되며 기독교인들에게 죄 사함의 기쁨과 구원의 확신을 전하고 있다. 주강사 박옥수 목사는 지난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온라인으로 열리며 미국을 비롯한 각국 기독교계와 언론에서 코로나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 전도자로 주목을 받았다. 박 목사는 2017년 3월, 오직 성경을 중심으로 연합하는 범세계적인 목회자 단체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을 설립해 활동하고